점제현신사비
규모
길이: 166cm, 너비: 108cm
입지
1914년 조선총독부 고적조사단에 의하여 발견.
유적개관
자연석의 한 면을 갈아서 둘레와 돌의 변죽을 따라서 선을 긋고, 줄과 줄 사이에도 세로줄을 그어서 간격을 만들고, 그 안에 예서체로 글자를 새겨 7행의 비문을 써놓았다.
참고문헌
「점선신사비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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