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동고분
嵋山洞古墳
입지
평양직할시 대성구역 미산동에 위치해 있다.
유적개관
용도와 현실로 이루어진 단실묘로, 석실 안에 회를 입히고 그 위에 벽화를 그렸으나 벽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석실 바닥에서 수습된 회벽의 내용으로 보아 벽화의 주 세는 생활풍속과 사신이다.
참고문헌
「조선전사」3-중세편, 1979
해설
용도와 널방[현실(玄室)]로 이루어진 단실묘로, 석실 안에 회를 입히고 그 위에 벽화를 그렸으나 벽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석실 바닥에서 수습된 회벽의 내용으로 보아 벽화의 주세는 생활풍속과 사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