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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흥룡절(興龍節)의 고려국 사신과 유지(劉摯)의 『고려국본말(高麗國本末)』 서문

  • 날짜
    1090년 12월 (음)(元祐 5年(1090) 12月 乙未)
  • 출전
    卷452, 元祐 5年(1090) 12月 乙未
乙未, 夏國遣使賀興龍節. 高麗國·三佛齊國遣使入貢.
 
‖ 참고 ‖
· 『宋會要輯稿』 蕃夷 7-41
(元祐五年) 十二月五日,高麗·三佛齊遣人入貢.
劉摯高麗國本末云, “高麗舊通朝貢, 眞宗初嘗遣使來, 自言苦于北寇誅求, 願臣屬天朝, 絕遼好, 請王師援助. 于是朝廷方與遼和, 不受其語, 遂去, 自是不至. 熙寧初, 羅拯將漕福建, 因賈舶寄意招來之. 于是時, 神宗有鞭撻戎狄之志, 喜其說, 即以拯爲制置副使, 經理其事. 已而入朝奉貢, 朝廷待遇之禮·賜予之數, 皆非常等. 恩旨親渥, 至于次韻和其詩, 在館問勞無虛日, 多出禁苑珍異賜之. 沿路供頓, 極于華盛, 兩浙·淮南州郡爲之騷然. 每至州縣或鎭砦, 皆豫差諸色行戶, 各以其物齎負, 迎于界首, 日隨之, 以待其所賣買, 出境乃已. 及鞍馬什物等皆用鮮美者, 被科之家旋作繡畫, 或求于四方, 人多失業, 至于逃遁, 或有就死者. 蓋朝旨嚴切, 而引伴皆用中人, 是以如此. 自元豐八年使者回, 到今復至. 朝廷用知杭州蘇軾及御史中丞蘇轍之請, 痛加裁省, 及定其程限, 自入界不兩月到闕下. 問引伴官向縡·趙希魯, 言沿路擾費十去六七矣.”

색인어
이름
劉摯, 眞宗, 蘇軾, 蘇轍, 向縡, 趙希魯
지명
夏國, 高麗國, 三佛齊國, 高麗, 福建
서명
高麗國本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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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룡절(興龍節)의 고려국 사신과 유지(劉摯)의 『고려국본말(高麗國本末)』 서문 자료번호 : jt.d_0006_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