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에 대한 제사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당부함
戊子, 詔曰, 朕聞之, 曩者我皇祖天皇等宰世也, 跼天蹐地. 敦禮神祗, 周祠山川, 幽通乾坤. 是以陰陽開和, 造化共調. 今當朕世, 祭祠神祗, 豈有怠乎. 故群臣共爲竭心, 宜拜神祗.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