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주일미대사, 일본 외무성과 쥐노(Junod) 에게 북송 과정에서 조총련에 양보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명확하게 전달
색인어
- 이름
- 마르셀 쥐노(Junod), 야마다 히사나리(Yamada)
- 지명
- 제네바(Geneva), 니가타(Niigata)
- 관서
- 일본 외무성(Fonoff)
- 단체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Soren), 국제적십자위원회(I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