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링 주한 미 대사, 이승만 대통령이 여전히 한일 관계에 대해 완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고
색인어
- 이름
- 그레이엄 파슨스(Parsons), 이승만(Rhee), 기시 노부스케(Kishi)
- 관서
- 한국 외무부(Foreign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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