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새 [420]
· 색깔 : 적색
· 소성도 : 上
· 특징 : 주연부와 와당의 하부 남아 있어서 대략적인 형태를 알 수 있는 귀면 와당이다. 다른 문양 부분보다 양 눈과 코가 두드러지게 튀어 나온 형태이다. 눈은 2중으로 된 형태이다. 입은 크게 벌린 형태로 양쪽 상하의 어금니가 가늘게 표현되어 있다. 상하의 6개의 이빨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입의 밑부분이 외부 권선과 연결되어 있다.
연질의 태토에 미사립이 함유되어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 한 후 보강토를 이용해서 보강하였다. 목판을 이용한 긁기에 의해 정면한 흔적이 잘 남아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후 수키와를 접합하는 형식이다. 와당 배면 전체를 긁어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
· 소성도 : 上
· 특징 : 주연부와 와당의 하부 남아 있어서 대략적인 형태를 알 수 있는 귀면 와당이다. 다른 문양 부분보다 양 눈과 코가 두드러지게 튀어 나온 형태이다. 눈은 2중으로 된 형태이다. 입은 크게 벌린 형태로 양쪽 상하의 어금니가 가늘게 표현되어 있다. 상하의 6개의 이빨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입의 밑부분이 외부 권선과 연결되어 있다.
연질의 태토에 미사립이 함유되어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 한 후 보강토를 이용해서 보강하였다. 목판을 이용한 긁기에 의해 정면한 흔적이 잘 남아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후 수키와를 접합하는 형식이다. 와당 배면 전체를 긁어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