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준(陳遵), 왕립(王颯)이 사신으로 가고 선우는 한과의 관계를 드러내며 흉노의 힘을 과시하고자 함
更始二年冬, 漢遣中郞將歸德侯颯·大司馬護軍陳遵使匈奴, 授單于漢舊制璽綬, 王侯以下印綬, 因送云·當餘親屬貴人從者. 單于輿驕, 謂遵·颯〔曰〕〔글자있음〕: 「匈奴本與漢爲兄弟, 匈奴中亂, 孝宣皇帝輔立呼韓邪單于, 故稱臣以尊漢. 今漢亦大亂, 爲王莽所簒, 匈奴亦出兵擊莽, 空其邊境, 令天下騷動思漢, 莽卒以敗而漢復興, 亦我力也, 當復尊我!」 遵與相牚距, 單于終持此言. 其明年夏, 還. 會赤眉入長安, 更始敗.
색인어
- 이름
- 颯, 陳遵, 云, 當, 輿, 遵, 颯, 孝宣皇帝, 呼韓邪單于, 王莽, 莽, 莽, 更始
- 지명
- 漢, 漢, 漢, 漢, 漢, 漢, 漢, 長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