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가 입조하기를 요청하자 신하들이 선우가 입조하면 나라에 대상(大喪)이 발생한다고 하며 꺼림
建平四年, 單于上書願朝五年. 時哀帝被疾, 或言匈奴從上游來厭人, 自黃龍·竟寧時, 單于朝中國輒有大故. 上由是難之, 以問公卿, 亦以爲虛費府帑, 可且勿許. 單于使辭去, 未發, 黃門郞揚雄上書諫〔曰〕〔글자있음〕:
색인어
- 이름
- 哀帝, 揚雄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