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700여명의 시위대가 미대사관 앞에서 송환 문제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요구
색인어
- 이름
- 박찬일(Park Chan-Il), 이승만(Rhee), 마르셀 쥐노(Junod)
- 지명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서울(Seoul)
- 관서
- 한국 외무부(Foreign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