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송산 근처 텅충(Tengchung)성 안팎에서 벌어진 미중연합군 Y군과 일본군의 전투 결과로 성 밖 참호에서 사망한 일본군과 조선인 여성(Korean Women)의 시체를 피사체로 담고 있음. Y군의 작전일지 등으로 볼 때 조선인 ‘위안부’의 시체일 가능성이 높음.
출전 : 서울대 자료집(3권, 65쪽)
DB주석 )
비고
사진자료. 사진 캡션에 ‘위안부’에 해당하는 표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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