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국(OWI)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1944년 6월 15일 작성한 것으로, 일본 군 포로 오가타 게이치(Ogata Geichi)에 대한 심문보고서임. 심문은 칼 요네다 (Karl Yoneda)가 담당하였고 문서의 편집은 알렉스 요리치가 담당함.
포로는 버마의 후방지역에 있을 때 일본인과 조선인 여성이 있는 위안소(the house of prostitution)에 방문하였다고 진술함. 포로에 따르면 위안소 요금은 사병, 하사관, 장교들에게 차등적이었고, 위안소는 큰 마을이 있는 후방에 있었으며, 전방이나 작은 마을에는 없었음.

Japan
Burma Fighting
Prostitution

 

출전 : 서울대 자료집(2권, 381~384쪽)

DB주석 ) 비고

성매매(Prostitution)는 버마전투(Burma Fighting)의 하위항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