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국(OWI) 뉴델리 전초기지에서 작성한 것으로 6명의 일본군 포로에 대한 심문을 종합한 것임.
포로에 대한 심문은 러셀 앤드러스와 제임스 마이클스에 의해 이루어졌고 월레스 나가오 병장이 통역으로 참가. 이 보고서는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SEATIC)의 협조 아래 작성되었고, SEATIC 심리전 심문회보 제3호와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음.
전선에는 위안소(comfort station)를 제외하고는 돈을 쓸 곳이 없었다고 진술함. 육군상등병(Superior Private)인 M-344는 위안소 방문을 둘러싼 갈등 때문에 선임병이 후임병을 폭행했다고 진술함.

Ⅰ. General Bacground Informations
Ⅱ. Contact with Propaganda and Recreations Thereto
Ⅲ. Morale, Beliefs, and Opinions
Ⅳ. Experiences and Physical Condition of Troops as They Affect Morale
4. Pay and Amenities

 

출전 : 서울대 자료집(2권, 234~242쪽)

DB주석 ) 비고

File Date는 수기로 19450111로 표기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