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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월국에서 백조를 바치려 했으나, 노발포견별왕(蘆髮蒲見別王)이 가로채므로 주살함

閏十一月乙卯朔戊午. 越國貢白鳥四隻. 於是. 送鳥使人宿菟道河邊. 時蘆髮蒲見別王視其白鳥而問之曰. 何處將去白鳥也. 越人答曰. 天皇戀父王而將養狎. 故貢之. 則蒲見別王謂越人曰. 雖白鳥而燒之則爲黑鳥. 仍强之奪白鳥而將去. 爰越人參赴之請焉. 天皇於是惡蒲見別王無禮於先王. 乃遣兵卒而誅矣. 蒲見別王. 則天皇之異母弟也. 時人曰. 父是天也. 兄亦君也. 其慢天違君. 何得免誅耶. 是年也大歲壬申.

색인어
이름
蘆髮蒲見別王, 蒲見別王, 蒲見別王, 蒲見別王
지명
越國, 菟道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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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국에서 백조를 바치려 했으나, 노발포견별왕(蘆髮蒲見別王)이 가로채므로 주살함 자료번호 : ns.d_0016_0020_00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