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가 사신을 보냄
이 해에 고구려주 001, 백제, 신라가 나란히 사신을 파견하여 조(調)를 바쳤다주 002[백제의 대사(大使) 서부(西部)주 003 달솔(達率)주 004
여의수(余宜受)
주 005, 부사(副使) 동부(東部) 은솔(恩率)주 006
조신인(調信仁)
주 007 모두 합하여 1백여 명이다주 008.]. 하이와 준인(隼人;하야히토)주 009이 무리를 이끌고 와서 복속하였다. 조정에 와서 물건을 바쳤다. 신라는 특별히 급찬주 010
미무(彌武)
주 011를 질(質)주 012로 하여 재기자(才伎者)주 013 12명과 함께 파견하였다. 미무는 병에 걸려 죽었다. 이 해의 간지는 을묘주 014이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 번역주 004)
- 번역주 005)
- 번역주 006)
- 번역주 007)
- 번역주 008)
- 번역주 009)
- 번역주 010)
- 번역주 011)
- 번역주 012)
- 번역주 013)
- 번역주 014)
색인어
- 이름
- 여의수(余宜受), 조신인(調信仁), 미무(彌武), 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