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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고려 사신을 만날 때 지주(知州)의 복자(服紫)에 관한 범당(范鏜)의 상언

  • 날짜
    1081년 11월 (음)(元豐 4年(1081) 11月 己亥)
  • 출전
    卷319 元豐 4年(1081) 11月 己亥
회남동로(淮南東路) 제점형옥(提點刑獄) 범당(范鏜)이 말하기를, “양주(揚州)를 임시로 다스리고 있을 때 고려의 사신이 지나갔는데 신의 관위가 낮고 복색의 등급이 낮아서 이미 권전운부사(權轉運副使) 이종(李琮)주 001
각주 001)
李琮 : 1026~1100. 북송의 관인. 북송 江寧府(현재 江蘇省 南京市) 사람으로 字는 獻甫이다. 熙寧 초에 知開封府陽武縣이 되었다. 熙寧 4年(1071)에 權利州路轉運判官에 발탁되었다. 紹聖 연간에 太府卿이 되었고 戶部侍郞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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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첩문을 보내 임시로 주를 맡아달라고 했습니다”라고 하였다. 통판사주(通判泗州) 봉의랑(奉議郎) 권발견주사(權發遣州事) 왕순중(王純中)이 또한 말하기를, “지금 고려의 사신을 만났을 때 지주의 복자(服紫)에 의거하는 것을 허락해야합니까 하지 않아야 합니까”라고 하였다. 조서를 내려 범당을 임시로 조봉대부로 삼고 금자를 내리고, 왕순중에게도 임시로 금자를 내렸다.

  • 각주 001)
    李琮 : 1026~1100. 북송의 관인. 북송 江寧府(현재 江蘇省 南京市) 사람으로 字는 獻甫이다. 熙寧 초에 知開封府陽武縣이 되었다. 熙寧 4年(1071)에 權利州路轉運判官에 발탁되었다. 紹聖 연간에 太府卿이 되었고 戶部侍郞에 임명되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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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신을 만날 때 지주(知州)의 복자(服紫)에 관한 범당(范鏜)의 상언 자료번호 : jt.k_0005_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