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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고려 사신의 입공(入貢)에 대비하여 인반관(引伴官)을 대기하라는 비문(批文)

  • 날짜
    1079년 6월 (음)(元豐 2年(1079) 6月 己未)
  • 출전
    卷298, 元豐 2年(1079) 6月 己未
추밀직학사(樞密直學士) 공부낭중(工部郎中) 전조(錢藻)와 추밀부도승지(樞密副都承旨) 사방관사(四方館使)주 001
각주 001)
四方館使 : 북송의 관직. 正6品의 품계를 지닌 관직으로 四方館을 관리하는 직책이었다. 四方館은 표문 등의 문서를 올리는 일, 번국의 사신들이나 朝官 등이 서는 순서를 정하는 등의 임무를 맡은 관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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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단련사(舒州團練使) 장성일(張誠一)에게 은과 견을 각 50씩 내려주었다. 「고려입공의식(高麗入貢儀式)」주 002
각주 002)
高麗入貢儀式 : 현재 『송사』 예지에는 이런 제목의 의례는 실려 있지 않다. 다만 서문에 「고려입공의」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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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편수하여 완성하였기 때문이다.

  • 각주 001)
    四方館使 : 북송의 관직. 正6品의 품계를 지닌 관직으로 四方館을 관리하는 직책이었다. 四方館은 표문 등의 문서를 올리는 일, 번국의 사신들이나 朝官 등이 서는 순서를 정하는 등의 임무를 맡은 관청이었다. 바로가기
  • 각주 002)
    高麗入貢儀式 : 현재 『송사』 예지에는 이런 제목의 의례는 실려 있지 않다. 다만 서문에 「고려입공의」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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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신의 입공(入貢)에 대비하여 인반관(引伴官)을 대기하라는 비문(批文) 자료번호 : jt.k_0005_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