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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황제가 배구의 계책을 따라 사궤(射匱)가한을 부추겨 처라가한을 치도록 하니 처라가 마지 못해 조정에 들어감

  • 국가
    서돌궐(西突厥)
帝將西狩, 六年, 遣侍御史韋節處羅, 令與車駕會於大斗拔谷. 其國人不從, 處羅謝使者, 辭以他故. 帝大怒, 無如之何. 適會其酋長射匱遣使來求婚, 裴矩因奏曰: 「處羅不朝, 恃强大耳. 臣請以計弱之, 分裂其國, 卽易制也. 射匱者, 都六之子, 達頭之孫, 世爲可汗, 君臨西面. 今聞其失職, 附隸於處羅, 故遣使來, 以結援耳. 願厚禮其使, 拜爲大可汗, 則突厥勢分, 兩從我矣.」 帝曰: 「公言是也.」 因遣裴矩朝夕至館, 微諷諭之. 帝於仁風殿召其使者, 言處羅不順之意, 稱射匱有好心, 吾將立爲大可汗, 令發兵誅處羅, 然後當爲婚也. 帝取桃竹白羽箭一枝以賜射匱, 因謂之曰: 「此事宜速, 使疾如箭也.」 使者返, 路經處羅, 處羅愛箭, 將留之, 使者譎而得免. 射匱聞而大喜, 興兵襲處羅, 處羅大敗, 棄妻子, 將左右數千騎東走. 在路又被劫掠, 遁於高昌東, 保時羅漫山. 高昌王麴伯雅上狀, 帝遣裴矩向氏 親要左右, 馳至玉門關 晉昌城. 向氏使詣處羅所, 論朝廷弘養之義, 丁寧曉諭之, 遂入朝, 然每有怏怏之色.

색인어
이름
韋節, 處羅, 處羅, 射匱, 裴矩, 處羅, 射匱, 都六, 達頭, 處羅, 裴矩, 處羅, 射匱, 處羅, 射匱, 處羅, 處羅, 射匱, 處羅, 處羅, 高昌王麴伯雅, 裴矩, 向氏, 親要, , 向氏, 處羅
지명
大斗拔谷, 西面, 突厥, 仁風殿, 高昌, 時羅漫山, 玉門關, 晉昌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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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배구의 계책을 따라 사궤(射匱)가한을 부추겨 처라가한을 치도록 하니 처라가 마지 못해 조정에 들어감 자료번호 : jo.d_0013_0084_002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