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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계민이 병으로 죽고 아들 돌길세(咄吉世)를 세워 시필가한(始畢可汗)을 삼았는데 황제 피서 중에 쳐들어 왔다가 물러난 뒤 조공이 끊어짐

  • 국가
    돌궐(突厥)
明年, 朝於東都, 禮賜益厚. 是歲, 疾終, 上爲之廢朝三日, 立其子咄吉世, 是爲始畢可汗. 表請尙公主, 詔從其俗. 十一年, 來朝於東都. 其年, 車駕避暑汾陽宮, 八月, 始畢率其種落入寇, 圍帝於雁門. 詔諸郡發兵赴行在所, 援軍方至, 始畢引去. 由是朝貢遂絶. 明年, 復寇馬邑, 唐公以兵擊走之.

색인어
이름
咄吉世, 始畢可汗, 始畢, 始畢, 唐公
지명
東都, 東都, 汾陽宮, 雁門, 馬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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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민이 병으로 죽고 아들 돌길세(咄吉世)를 세워 시필가한(始畢可汗)을 삼았는데 황제 피서 중에 쳐들어 왔다가 물러난 뒤 조공이 끊어짐 자료번호 : jo.d_0013_0084_0010_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