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라후는 수나라를 의지하여 아파가한을 사로잡은 후 생사문제를 황제에게 여쭙다
處羅侯長頤僂背, 眉目疏朗, 勇而有謀, 以隋所賜旗鼓西征阿波. 敵人以爲得隋兵所助, 多來降附, 遂生擒阿波. 旣而上書請阿波死生之命, 上下其議. 左僕射高熲進曰: 「骨肉相殘, 敎之蠹也. 存養以示寬大.」 上曰: 「善.」 熲因奉觴進曰: 「自軒轅以來, 獯粥多爲邊患. 今遠窮北海, 皆爲臣妾, 此之盛事, 振古未聞, 臣敢再拜上壽.」
색인어
- 이름
- 處羅侯, 阿波, 阿波, 阿波, 高熲, 熲, 軒轅
- 지명
- 隋, 隋, 獯粥, 北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