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중국정사외국전

백성에게 거둔 것을 대부분 돌궐에게 주었는데 그 은혜를 모르고 노략질을 하니 짐의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다

  • 국가
    돌궐(突厥)
朕受天明命, 子育萬方, 愍臣下之勞, 除旣往之弊. 以爲厚斂兆庶, 多惠豺狼, 未嘗感恩, 資而爲賊, 違天地之意, 非帝王之道. 節之以禮, 不爲虛費, 省徭薄賦, 國用有餘. 因入賊之物, 加賜將士, 息道路之民, 務於耕織. 淸邊制勝, 成策在心. 凶醜愚闇, 未知深旨, 將大定之日, 比戰國之時, 乘昔世之驕, 結今時之恨. 近者盡其巢窟, 俱犯北邊, 朕分置軍旅, 所在邀截, 望其深入, 一舉滅之. 而遠鎭偏師, 逢而摧翦, 未及南上, 遽已奔北, 應弦染鍔, 過半不歸. 且彼渠帥, 其數凡五, 昆季爭長, 父叔相猜, 外示彌縫, 內乖心腹, 世行暴虐, 家法殘忍. 東夷諸國, 盡挾私讎, 西戎羣長, 皆有宿怨. 突厥之北, 契丹之徒, 切齒磨牙, 常伺其便. 達頭前攻酒泉, 其後于闐·波斯·挹怛三國一時卽叛. 沙鉢略近趣周槃, 其部內薄孤束紇羅尋亦翻動. 往年利稽察大爲高麗·靺鞨所破, 娑毗設又爲紇支可汗所殺. 與其爲鄰, 皆願誅剿. 部落之下, 盡異純民, 千種萬類, 仇敵怨偶, 泣血拊心, 銜悲積恨. 圓首方足, 皆人類也, 有一於此, 更切朕懷.

색인어
이름
達頭, 沙鉢略, 薄孤束紇羅, 利稽察, 娑毗設, 紇支可汗
지명
東夷, 西戎, 突厥, 契丹, 酒泉, 于闐, 波斯, 挹怛, 周槃, 高麗, 靺鞨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백성에게 거둔 것을 대부분 돌궐에게 주었는데 그 은혜를 모르고 노략질을 하니 짐의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다 자료번호 : jo.d_0013_0084_001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