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사누키노카미(宗讃岐守)와의 대면
一 (十八) 같은 날 일전에 소 사누키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나 또한 그에게 막부를 소중히 하고 유배지에서 잘 견디도록 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소 사누키와 대면하였다.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