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욱건이 맞서 대항하다가, 미직에서 재앙을 불렀다.
[좌]욱건이 맞서 대항하다가, 미직에서 재앙을 불렀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릉시축취선우 거거아가 건화 원년(147)에 즉위하였다. 영수 원년(155)에 흉노의 좌욱건 대기와 차거 백덕 등이 다시 반란을 일으켜서 미직[현]·안정[속국]을 노략질했다. 속국도위인 장환이 그를 격파하고 항복시켰다.”
• 참고
『後漢書』 卷89 南匈奴 伊陵尸逐就單于居車兒 建和元年立 至永壽元年 匈奴左薁鞮臺耆且渠伯德等復畔 寇鈔美稷安定屬國都尉張奐擊破降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