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연간에, 자색 인수의 영광을 … 하였고,
중원 연간에, 자색 인수의 영광을 … 하였고,
『한서』 지리지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낙랑의 바다 가운데 왜인이 있는데, 나뉘어서 백여 국이었고 세시로 와서 [공물을] 바치고 알현하였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건무 중원 2년(57)에 왜국이 공물을 바치고 조하하였는데, 사신이 대부라 자칭하였다. 광무[제]가 인수주 001를 내려주었다. 안제 영초 원년(108)에 왜왕 사승 등이 생구 160인을 바쳤다.”
• 참고
『漢書』 卷28下 地理志下 樂浪 海中有倭人 分爲百餘國 以歲時來獻見
『後漢書』 卷85 倭 建武中元二年 倭奴國奉貢朝賀 使人自稱大夫 倭國之極南界也 光武賜以印綬 安帝永初元年 倭國王帥升等獻生口百六十人 願請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