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에몬의 조선통신사 문안과 접대
一. 10월 27일, 문안 이치에몬.
〃부교들이 통신사에게 뭍으로 올라오라고 두 차례 말하자 부젠노카미가 먼저 오르고 번주님과 통신사도 뒤이어 올라갔다.
〃부젠노카미가 통신사에게 작은 전갱이를 15마리씩 보냈다. 동지 두 사람과 판사 두 사람에게도 10마리씩 보냈다. 사자는 기자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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