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리고분
黃州靑龍里古墳
규모
너비: 250×100cm
입지
1957년 일괄유물 출토.
유적개관
조사 당시 유물들은 수습되고 유구는 흔적도 남아 있지 않음. 지표 아래 약 50㎝에서 부식된 길쭉길쭉한 목편들이 250×100㎝의 범위에 걸쳐 나타나고, 유물은 이것들과 섞여서 남북으로 7∼8m의 사이를 두고 두 지점에서 거의 같은 상태로 출토되었다는 목격담.
출토유물
* 오수전 3점과 붉은색의 구슬 1점, 골편 2점, 세형동검 1점, 칼자루끝장식 1점, 금동고리 3점, 차축두 9점, 구리통 1점, 양산대끝 1점, 토기편.
참고문헌
「1958년 춘하기 어지돈 관개공사구역 유적정리 간략보고 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