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한국인들
해제
김리(KIM LEE, 33세)와 이선(LEE SERN, 27세), 2명의 한국인이 이민국에 타이 체류 허가를 신청했다는 정보를 타이당국으로부터 받았음. 타이당국의 심문에서 이들이 모리가 이끄는 일본노무회사에서 근무했고 미얀마-타이 철도에서 일했음이 드러났음. 그들은 오카모토라는 캠프 관리자가 있는 방콕의 캠프에 수용되어 있었음. 이들이 전범인지 아닌지, HQ에게 이 정보를 알려주기 바란다는 내용임.
출전 : 동북아역사재단 수집자료 File 5
- 비고문서 원본을 타이핑한 것이 첨부되어 있음.
영어,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