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륙리 유적
吉州坪六里遺蹟
입지
1964년 북한 청진박물관에서 유물만 수습.
유적개관
1964년 영암촌 중계천 제방공사 과정에서 여러 기의 불탄 집터가 발견. 수습된 석기는 팽이형 토기가 출토되는 집터에서도 비슷한 것이 나타나 주목이 됨.
출토유물
* 돌창, 활촉, 찔개살, 토기조각, 사람뼈, 짐승뼈, 조개껍질
참고문헌
「함경북도에서 새로 알려진 유적과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