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다호리 유적
입지
1988~1991년까지 6차례에 걸쳐 한국고고미술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 시행.
유적개관
1·2차 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는 총 15기이나 후대의 1기를 제외하면 14기가 확인이 됨. 이 중에서 옹관묘가 2기이고, 나머지는 모두 목관묘 계통임. 목관묘는 총 1,2,3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되었음.
출토유물
* 철검, 철모, 철과, 철촉, 판상철부, 방주상철부, 유견철부, 철추, 장식부철기, 따비, 낫, 칠기류, 무문토기, 와질토기, 동경, 오수전, 청동기, 부채, 붓, 연석 등
참고문헌
「義昌 茶戶里遺蹟 發掘進展報告 Ⅰ·Ⅱ·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