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쿠마나베쿠라유적
橫隈鍋倉遺蹟
입지
발굴조사 결과, 주거지 73동, 저장혈 43기, 굴립주건물 2동, 토광 등이 확인 조사됨.
유적개관
본 유적은 크게 4시기로 나누어지며, 이 가운데 미생시대(弥生時代) 전기후반~중기초두의 시기에 한반도 남부의 후기 무문토기시대의 토기가 50개체 정도 출토됨. 이와 같은 사실로 볼 때, 이 유적이 한반도와 어느 정도 교섭이 있었던 거점취락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유물개관
弥生土器, 無文土器(단면원형점토대토기), 有柄式磨製石劍 등
참고문헌
小郡市埋藏文化財調査センター, 弥生時代の三國丘陵,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