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苞資路,
國苞資路,
魏志曰: “辰韓亦名秦韓. 始有六國, 稍分주 001
각주 001)
十二國. 卞辰亦十二國. 有巳私주 002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三國志』에 따라 「爲」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2)
國주 003원문 「私」. 길림본 「柢」로 교감. 고유명사이므로 원문 형태 유지.
각주 003)
. 卞辰㫆離陳國주 004원문 「巳私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巳私國」 뒤에 「不斯國」 보입.
각주 004)
·卞辰樓주 005원문 「卞辰㫆離陳國」. 죽내본은 「卞辰彌離陳國」, 탕천본·길림본은 「卞辰彌離彌陳國」으로 교감. 국명을 가리키는 부분이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각주 005)
塗國·勤耆國·難離㫆陳國주 006원문 「樓」. 탕천본 「樓」로, 길림본은 간자인 「楼」로 판독 후 「樓」로 교감.
각주 006)
·卞辰古資㫆주 007원문 「難離㫆陳國」. 죽내본은 「難離彌陳國」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難彌離彌陳國」으로 교감. 국명이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각주 007)
陳國·卞辰古淳是國·冉爰國·卞辰半路國·卞辰樂奴國·軍㫆國. 卞辰㫆焉邪馬國·如湛國·卞辰甘露尸路國주 008원문 「㫆」. 탕천본·길림본 「彌」로 교감. 국명이므로 원문대로 둠.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를 탕천본·길림본은 모두 「彌」로 교감하였다.
각주 008)
·州鮮國·馬[國]주 009원문 「卞辰甘露尸路國」. 죽내본·길림본 「卞辰甘露國尸路國」, 탕천본 「卞辰甘路國尸路國」으로 교감. 국명이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9)
·卞辰狗邪國·卞辰走漕馬國·卞辰安邪國·卞辰續盧國주 010원문 「馬」.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延國」을 보입하여 「馬延國」으로 교감. 뒤의 「卞辰」 이하 새로운 국명이 등자하므로 「國」 보입.
각주 010)
·優由國. 卞辰[辰]주 011원문 「卞辰續盧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卞辰續盧國」 뒤에 「斯盧國」 보입.
각주 011)
韓合二十四國. 大國四五千주 012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辰」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하고 보입. 의미상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각주 012)
家, 小國六七百家之주 013원문에는 「千」 뒤에 「處」자가 있다. 죽내본·탕천본은 연문 처리하였으며, 길림본은 해당 부분을 생략하였다. 문맥의 흐름을 고려해 연자로 간주하고 생략함.
각주 013)
.”탕천본·길림본은 「之」를 연자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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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三國志』에 따라 「爲」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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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私」. 길림본 「柢」로 교감. 고유명사이므로 원문 형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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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 「巳私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巳私國」 뒤에 「不斯國」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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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卞辰㫆離陳國」. 죽내본은 「卞辰彌離陳國」, 탕천본·길림본은 「卞辰彌離彌陳國」으로 교감. 국명을 가리키는 부분이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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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樓」. 탕천본 「樓」로, 길림본은 간자인 「楼」로 판독 후 「樓」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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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難離㫆陳國」. 죽내본은 「難離彌陳國」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難彌離彌陳國」으로 교감. 국명이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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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 「㫆」. 탕천본·길림본 「彌」로 교감. 국명이므로 원문대로 둠.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를 탕천본·길림본은 모두 「彌」로 교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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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卞辰甘露尸路國」. 죽내본·길림본 「卞辰甘露國尸路國」, 탕천본 「卞辰甘路國尸路國」으로 교감. 국명이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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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9)
원문 「馬」.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延國」을 보입하여 「馬延國」으로 교감. 뒤의 「卞辰」 이하 새로운 국명이 등자하므로 「國」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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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0)
원문 「卞辰續盧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卞辰續盧國」 뒤에 「斯盧國」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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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辰」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하고 보입. 의미상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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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2)
원문에는 「千」 뒤에 「處」자가 있다. 죽내본·탕천본은 연문 처리하였으며, 길림본은 해당 부분을 생략하였다. 문맥의 흐름을 고려해 연자로 간주하고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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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3)
탕천본·길림본은 「之」를 연자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