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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요포(요락수)에서 혼인을 맺으니, 미리 머리 깎은 모습을 자랑했고,

요포(요락수)에서 혼인을 맺으니, 미리 머리 깎은 모습을 자랑했고,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선비는 그 언어와 습속이 오환과 같다. 혼인할 때만 곤두(민머리)를 미리 하고, 봄의 마지막 달(3월)에 요락수주 001
각주 001)
弱洛水라고도 하며 현재의 西拉木倫河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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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서 대대적으로 모여, 연회를 마친 후에 배우자를 맞이했다.”
 
• 참고
『後漢書』 卷90 烏桓鮮卑 鮮卑者 亦東胡之支也 別依鮮卑山 故因號焉 其言語習俗與烏桓同 唯婚姻先髡頭以季春月大會於饒樂水上 飲讌畢 然後配合

  • 각주 001)
    弱洛水라고도 하며 현재의 西拉木倫河를 가리킨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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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포(요락수)에서 혼인을 맺으니, 미리 머리 깎은 모습을 자랑했고, 자료번호 : hw.k_0002_003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