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을 거쳐 함흥에 도착
初二日早發朝飯于定平草原站府使柳星一來待中火于定平夕抵于咸興遙見城外有長橋有似飮水之虹驛卒指謂萬歲橋橋凡一百五十間高三四丈誠壯觀也監司李令李泉携琴歌來待于樂民樓塞外逢迎眞可謂相對如夢寐者也風色甚惡不能久坐小酌而罷止宿於客舍判官李宜遂居山察訪許樑入謁是日行一百二十里修狀 啓付家書
색인어
- 이름
- 柳星一, 李宜遂, 許樑
- 지명
- 定平, 定平, 咸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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