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오부(八俁部; 야마타베)
팔오부(八俁部; 야마타베)
백제국(百濟國) 사람 다지다기경(多地多祁卿; 다치타케캬우)의 후손이다.
【주석】
1. 팔오부(八俁部)
팔오부의 팔오는 율령제 하총국(下總國; 시모우사국) 갈식군(葛飾郡; 가츠시카군) 팔오향(八俁鄕; 야타베향, 八侯鄕)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현재 자성현(茨城縣; 이바라키현) 고하시(古河市; 고가시) 원도군(猿島郡; 사시마군) 일대에 해당된다. 『화명유취초』 에 팔오향(八俁鄕, 八侯鄕)으로 나오는 팔오라는 지명은 평안 시대까지 소급되는 오래된 지명이다. 따라서 팔오부라는 씨명은 거주지 명칭을 따서 팔오부라고 불린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팔오부(八俁部)는 여기에만 보인다.
팔오부의 팔오는 율령제 하총국(下總國; 시모우사국) 갈식군(葛飾郡; 가츠시카군) 팔오향(八俁鄕; 야타베향, 八侯鄕)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현재 자성현(茨城縣; 이바라키현) 고하시(古河市; 고가시) 원도군(猿島郡; 사시마군) 일대에 해당된다. 『화명유취초』 에 팔오향(八俁鄕, 八侯鄕)으로 나오는 팔오라는 지명은 평안 시대까지 소급되는 오래된 지명이다. 따라서 팔오부라는 씨명은 거주지 명칭을 따서 팔오부라고 불린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팔오부(八俁部)는 여기에만 보인다.
2. 다지다기경(多地多祁卿)
다지다기경은 여기에만 보인다.
다지다기경은 여기에만 보인다.
팔오부는 여기에만 보인다. 팔오부씨가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다지다기경(多地多祁卿)도 여기에만 보인다. 따라서 팔오부가 세운 조상도 의심스럽고 팔오부씨와 다지다기경의 관계를 증명할 근거가 「고기」 와 「구전」 등에 존재하지 않아 미정잡성에 기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