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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조선의 칙사가 무라사키에서 묵은 일

慶長十二丁未年元豊致書記候通ニ寫置從朝鮮之勅使於紫野宿之事
朝鮮國之勅使, 慶長拾二丁未年四月十三日ニ至紫野宿也.
一. 勅使三人
一. 金僉知·朴僉知, 兩人者副官人也.
一. 上官人卅人, 此內拾人サイクン壹人ハ通事也.
祐筆壹人, 醫者兩人
一. 中官人百五拾五人
一. 下人貳百拾六人
合人數四百六人

색인어
지명
紫野, 朝鮮國, 紫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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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칙사가 무라사키에서 묵은 일 자료번호 : kn.d_0004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