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연간 이달(李達) 등의 출사로 공물을 바쳤고, 선덕(宣德) 7년에는 중관 이귀(李貴)가 칙서로 효유하며 채폐(綵弊) 등을 하사하였음
영락 연간(1403~1424)에 이달·진성이 그곳으로 출사했는데, 그 추장이 바로 사신을 파견하여 공물을 바쳤다. 선덕 7년(1432)에 중관 이귀에게 명하여 칙서를 가지고 가서 그 추장을 효유하고, 금직문기(金織文綺)·채폐를 하사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이달, 진성, 이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