招携以禮, 疏勒於是來王.
招携주 001
각주 001)
以禮, 疏勒於是來王.원문 「携」.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攜」로 교감. 두 글자는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後漢書曰: “疏勒,주 002
각주 002)
去洛陽萬三百里. 順帝時, 王臣磐주 003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國」 보입.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3)
使奉獻, 帝拜臣磐주 004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遣」 보입하였으나 「使」에 동사적 의미도 있으므로 보입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각주 004)
爲漢大都尉, 兄子臣勳爲守國司馬. 五年, 臣磐遣侍子 與大宛·莎車使俱주 005원문 「盤」. 죽내본·길림본 「磐」으로 교감. 신반이 인명이므로 『한서』를 참조하여 「磐」으로 교감.
각주 005)
詣闕貢獻. 陽嘉二年, 臣磐復獻師子·封牛等.”원문 「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俱」로 교감. 문맥상 「俱」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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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携」.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攜」로 교감. 두 글자는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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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國」 보입. 그러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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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遣」 보입하였으나 「使」에 동사적 의미도 있으므로 보입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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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盤」. 죽내본·길림본 「磐」으로 교감. 신반이 인명이므로 『한서』를 참조하여 「磐」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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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俱」로 교감. 문맥상 「俱」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