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子馳軒, 僭擬之名斯替.
陸子馳軒, 僭擬之名斯替.
漢書曰: “高后주 001
각주 001)
時, 有司諸주 002원문 「右」. 죽내본·길림본 「后」로 교감. 유방의 황후인 고황후를 가리키는 듯하다. 이에 『한서』를 참조하여 「后」로 교감.
각주 002)
禁南越關市鐵器. 趙佗乃주 003원문 「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請」으로 교감. 그러나 교감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3)
自尊주 004원문 「及」.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乃」로 교감. 문맥상 「乃」로 교감.
각주 004)
號爲南武帝, 發兵攻長沙. 東西萬餘里. 乃乘黃屋左주 005원문 「算」.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尊」으로 교감. 의미상 높힌다는 뜻의 「尊」으로 교감.
각주 005)
纛, 稱制, 與中[國]주 006원문 「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左」로 교감. 내용상 황제의 수레 장식인 좌독을 가리키는 듯하므로 「左」로 교감.
각주 006)
侔. 文주 007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國」 보입. 중국을 가리키는 듯하므로 『한서』의 내용을 참조하여 「國」보입.
각주 007)
帝주 008원문 「父」.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文」으로 교감. 내용상 한 문제를 가리키는 듯하므로 「文」으로 교감.
각주 008)
初주 009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 「元年」 보입하였으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함. 이에 원문대로 둠.
각주 009)
, 乃爲佗親冢在眞주 010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 「鎭撫天下」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10)
定, 置守邑, 召주 011원문 「▼{十/目/一}」.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眞」으로 교감. 정문 1과 『한서』의 내용을 참조하여 「眞」으로 교감.
각주 011)
其從昆弟, 尊官厚賜寵之. 乃召주 012원문 「召」. 탕천본 원문대로, 죽내본·길림본 「名」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각주 012)
陸賈爲太中大夫, [往]주 013원문 「名」.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召」로 교감. 문맥상 부른다는 의미의 「召」로 교감.
각주 013)
使賜, 佗乃주 014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往」 보입.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往」을 보입.
각주 014)
書頓首謝, 願之也주 015원문 「乃」. 길림본 원문대로, 죽내본 연문으로 간주함.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각주 015)
.”원문 「之也」.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之也」를 생략하고 「奉明詔」 보입.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교감한 듯하다. 교감하면 명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교감하지 않음.
-
각주 001)
원문 「右」. 죽내본·길림본 「后」로 교감. 유방의 황후인 고황후를 가리키는 듯하다. 이에 『한서』를 참조하여 「后」로 교감.
-
각주 002)
원문 「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請」으로 교감. 그러나 교감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각주 003)
원문 「及」.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乃」로 교감. 문맥상 「乃」로 교감.
-
각주 004)
원문 「算」.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尊」으로 교감. 의미상 높힌다는 뜻의 「尊」으로 교감.
-
각주 005)
원문 「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左」로 교감. 내용상 황제의 수레 장식인 좌독을 가리키는 듯하므로 「左」로 교감.
-
각주 00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國」 보입. 중국을 가리키는 듯하므로 『한서』의 내용을 참조하여 「國」보입.
-
각주 007)
원문 「父」.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文」으로 교감. 내용상 한 문제를 가리키는 듯하므로 「文」으로 교감.
-
각주 008)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 「元年」 보입하였으나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함. 이에 원문대로 둠.
-
각주 00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 「鎭撫天下」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각주 010)
원문 「▼{十/目/一}」.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眞」으로 교감. 정문 1과 『한서』의 내용을 참조하여 「眞」으로 교감.
-
각주 011)
원문 「召」. 탕천본 원문대로, 죽내본·길림본 「名」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
각주 012)
원문 「名」.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召」로 교감. 문맥상 부른다는 의미의 「召」로 교감.
-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往」 보입.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往」을 보입.
-
각주 014)
원문 「乃」. 길림본 원문대로, 죽내본 연문으로 간주함.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
각주 015)
원문 「之也」.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之也」를 생략하고 「奉明詔」 보입. 탕천본·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교감한 듯하다. 교감하면 명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하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교감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