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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鹽神且亡, 寔啟夷城之祚.

鹽神且주 001
각주 001)
원문 「且」.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旦」으로 교감. 주문의 내용상 염신이 벌레로 화하는 것은 새벽이지만 죽은 시기가 새벽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14번 정문의 「旣」와 대구를 이루므로, 「且」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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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 寔啟夷城之祚.
後漢書曰: “廩君乃乘土船, 從夷水下至鹽주 002
각주 002)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내용상 「鹽」으로 교감. 정문의 「鹽」자의 오른쪽 자획이 다르나 같은 글자를 오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모두 「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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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 有神女, 謂廩君曰: ‘此地廣大, 魚鹽所出. 願留共居.’ 廩君不許. 鹽神暮輒來宿, 旦주 003
각주 003)
원문 「且」.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旦」으로 교감. 앞 구절의 「暮」와 대비되는 구절이므로 「旦」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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即化爲虫주 004
각주 004)
원문 「虫」.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蟲」으로 교감. 해석상 뜻에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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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諸蟲群飛, 掩蔽日光, 天地晦冥. 積十餘日, 廩君伺其便, 因射殺之, 天乃開明. 廩君於是君주 005
각주 005)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직명이므로 『後漢書』에 따라 「君」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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乎夷城, 四姓皆臣之. 廩君死, 魂魄주 006
각주 006)
원문에는 글자가 없으나 길림본은 「魂魄」 뒤에 「世」를 보입하여 교감. 해석상 큰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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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白獸. 巴氏以獸飮주 007
각주 007)
원문 「餘」.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飮」으로 교감. 해석상 「飮」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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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血주 008
각주 008)
원문 미상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血」로 판독. 해석상 「血」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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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遂以人祠焉. 及秦惠王幷주 009
각주 009)
원문 미상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幷」으로 판독. 해석상 『후한서』를 참고하여 「幷」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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巴中, 以巴氏爲蠻夷君長, 代尚秦주 010
각주 010)
원문 「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秦」으로 교감. 내용상 「秦」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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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其民주 011
각주 011)
원문 「人」. 죽내본·길림본 원문대로, 탕천본 「民」으로 교감. 당태종 이세민의 피휘를 위해 「民」을 「人」으로 표기한 듯하며, 탕천본은 이를 참조하여 「民」으로 교감한 듯하다. 해당 부분은 民을 대상으로 한 爵制의 설명이므로 『後漢書』에 의거해 「民」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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爵比不更주 012
각주 012)
원문 「處」. 受爵 등급 중 하나의 명칭이므로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更」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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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罪得以爵除주 013
각주 013)
원문은 「陰」. 죽내본·길림본·탕천본은 「除」로 교감. 해석상 「除」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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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원문 「且」.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旦」으로 교감. 주문의 내용상 염신이 벌레로 화하는 것은 새벽이지만 죽은 시기가 새벽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14번 정문의 「旣」와 대구를 이루므로, 「且」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내용상 「鹽」으로 교감. 정문의 「鹽」자의 오른쪽 자획이 다르나 같은 글자를 오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모두 「鹽」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且」.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旦」으로 교감. 앞 구절의 「暮」와 대비되는 구절이므로 「旦」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虫」.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蟲」으로 교감. 해석상 뜻에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직명이므로 『後漢書』에 따라 「君」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에는 글자가 없으나 길림본은 「魂魄」 뒤에 「世」를 보입하여 교감. 해석상 큰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餘」.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飮」으로 교감. 해석상 「飮」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미상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血」로 판독. 해석상 「血」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미상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幷」으로 판독. 해석상 『후한서』를 참고하여 「幷」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秦」으로 교감. 내용상 「秦」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人」. 죽내본·길림본 원문대로, 탕천본 「民」으로 교감. 당태종 이세민의 피휘를 위해 「民」을 「人」으로 표기한 듯하며, 탕천본은 이를 참조하여 「民」으로 교감한 듯하다. 해당 부분은 民을 대상으로 한 爵制의 설명이므로 『後漢書』에 의거해 「民」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處」. 受爵 등급 중 하나의 명칭이므로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更」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은 「陰」. 죽내본·길림본·탕천본은 「除」로 교감. 해석상 「除」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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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神且亡, 寔啟夷城之祚. 자료번호 : hw.m_0002_0110_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