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舟既鶩, 用興巴氏之宗,
土舟既鶩,주 001
각주 001)
用興巴주 002원문 「驚」. 죽내본·탕천본 「鶩」로 판독. 길림본은 「鶩」으로 교감. 형상이나 뜻을 고려하여 「鶩」로 교감.
각주 002)
氏之宗,원문 「巳」.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巴」로 교감. 내용을 고려하여 「巴」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여 교감.
後漢書曰: “巴郡주 003
각주 003)
·南郡蠻本有五姓, 巴氏·樊氏·瞫주 004원문 「▼{君+皮}」.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郡」으로 교감. 내용상 「郡」으로 교감.
각주 004)
氏·相氏·[鄭氏]주 005원문 「暉」. 죽내본·탕천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瞫」로 교감. 성씨이므로 『後漢書』에 근거해 「瞫」으로 교감.
각주 005)
. 皆出於武落鍾離山. 其山有주 006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鄭氏」가 탈락된 것으로 보고 두 글자를 보입하여 교감. 바로 앞 문장에 5姓이라 했으므로 성씨 하나가 더 포함되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보충자료인 『後漢書』와 같이 「鄭氏」를 보입하여 교감.
각주 006)
赤·黑二穴, 巴氏之子生於赤穴, 四姓之子皆生黑穴주 007원문 「有山」.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山有」로 교감. 해석상 「山有」로 교감.
각주 007)
. 未有君長, 俱事鬼神. 乃共擲劍於石穴, 約能中者, 奉以爲君. 巴氏子務相乃獨中之, 衆皆歎. 又令주 008원문 「光」.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穴」로 교감. 내용상 「穴」로 교감.
각주 008)
各乘주 009원문 「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令」으로 교감.
각주 009)
土船, 約能주 010원문 「垂」.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乘」으로 교감. 해석상 「乘」으로 교감.
각주 010)
浮者, 當以爲君. 餘姓悉沉, 唯務相獨浮. 因共立之, 是爲廩君也주 011원문 「其」.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能」으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能」으로 교감.
각주 011)
.”원문 「是為是廩君也」.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은 「是爲廩君也」, 길림본은 「是爲廩君」로 교감. 해석상 참고자료인 『後漢書』에 따라서 「爲」자 뒤의 「是」는 빼고 「是爲廩君也」로 교감.
-
각주 001)
원문 「驚」. 죽내본·탕천본 「鶩」로 판독. 길림본은 「鶩」으로 교감. 형상이나 뜻을 고려하여 「鶩」로 교감.
-
각주 002)
원문 「巳」.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巴」로 교감. 내용을 고려하여 「巴」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여 교감.
-
각주 003)
원문 「▼{君+皮}」.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郡」으로 교감. 내용상 「郡」으로 교감.
-
각주 004)
원문 「暉」. 죽내본·탕천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瞫」로 교감. 성씨이므로 『後漢書』에 근거해 「瞫」으로 교감.
-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鄭氏」가 탈락된 것으로 보고 두 글자를 보입하여 교감. 바로 앞 문장에 5姓이라 했으므로 성씨 하나가 더 포함되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보충자료인 『後漢書』와 같이 「鄭氏」를 보입하여 교감.
-
각주 006)
원문 「有山」.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山有」로 교감. 해석상 「山有」로 교감.
-
각주 007)
원문 「光」.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穴」로 교감. 내용상 「穴」로 교감.
-
각주 008)
원문 「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令」으로 교감.
-
각주 009)
원문 「垂」. 죽내본·탕천본·길림본과 같이 「乘」으로 교감. 해석상 「乘」으로 교감.
-
각주 010)
원문 「其」.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能」으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能」으로 교감.
-
각주 011)
원문 「是為是廩君也」.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은 「是爲廩君也」, 길림본은 「是爲廩君」로 교감. 해석상 참고자료인 『後漢書』에 따라서 「爲」자 뒤의 「是」는 빼고 「是爲廩君也」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