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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武威鞠旅, 阻危徑以亡軀,

武威鞠旅, 阻危徑以亡軀,
後漢書曰: “光武中주 001
각주 001)
원문 「陵」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中」으로 교감. 『後漢書』 등을 참조하여 「中」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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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2
각주 002)
원문 「與」. 죽내본 「興」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興」으로 교감. 『後漢書』 원문과 해석을 근거로 「興」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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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陵蠻夷特주 003
각주 003)
원문 「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持」로 판독 후, 「特」으로 교감. 원문 및 해석을 고려하여 「特」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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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 建武二十三年, 精夫·相單程等據其險隘, 大寇주 004
각주 004)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後漢書』 원문 및 해석을 고려하여 「寇」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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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縣.遣武威將軍劉尚, 發南郡·長沙주 005
각주 005)
원문 「沙沙」. 죽내본·탕천본·길림본 한 글자를 衍文으로 파악해 생략. 『後漢書』에 근거해볼 때 「長沙」와 「武陵」이 지명이므로 「沙」자는 탈락시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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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陵兵萬餘人, 乘[船]주 006
각주 00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舟」, 탕천본·길림본 「船」을 보입. 어떤 글자라도 의미가 같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後漢書』에서 「船」이라고 되어 있는 것에 근거해 「船」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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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7
각주 007)
원문 「訴」.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泝」로 교감. 문맥상 ‘거슬러 올라가다’는 뜻의 「泝」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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沅水入武谿주 008
각주 008)
원문 「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谿」로 교감. 「武谿」는 지명이므로 여기서도 『後漢書』와 동일하게 「谿」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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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之. 尚輕敵入隘, 山深水疾, 舟船不得上. 蠻知尚粮주 009
각주 009)
원문 「粮」. 길림본만 「粮」으로 판독 후 「糧」으로 교감. 동일한 뜻이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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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入遠, 又不曉道徑, 遂屯주 010
각주 010)
원문 「屯」. 죽내본 「亡」으로 판독하고, 바로 앞 문장에 붙여 「又不曉道徑遂亡, 聚守隘」로 끊어 읽었다. 탕천본·길림본 원문대로 「屯」으로 보았으며, 「又不曉道徑, 遂屯聚(據)守隘」로 끊어 읽음. 여기서는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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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11
각주 011)
원문 「聚」. 길림본만 「據」로 판독. 『後漢書』의 원문과 해석 등을 고려해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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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隘. 尚食盡引還, 蠻緣路儌주 012
각주 012)
원문 「儌」.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徼」로 교감. 동일한 뜻이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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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 尚軍大[敗]주 013
각주 013)
원문에 글자가 빠져 있는 듯 비워져 있다. 죽내본 「敗」 보입.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敗, 悉爲所沒」 5자를 보입하여 교감. 여기서는 여백 부분 등을 고려하여 「敗」만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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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 각주 001)
    원문 「陵」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中」으로 교감. 『後漢書』 등을 참조하여 「中」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與」. 죽내본 「興」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興」으로 교감. 『後漢書』 원문과 해석을 근거로 「興」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모두 「持」로 판독 후, 「特」으로 교감. 원문 및 해석을 고려하여 「特」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後漢書』 원문 및 해석을 고려하여 「寇」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沙沙」. 죽내본·탕천본·길림본 한 글자를 衍文으로 파악해 생략. 『後漢書』에 근거해볼 때 「長沙」와 「武陵」이 지명이므로 「沙」자는 탈락시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舟」, 탕천본·길림본 「船」을 보입. 어떤 글자라도 의미가 같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後漢書』에서 「船」이라고 되어 있는 것에 근거해 「船」을 보입하여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訴」.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泝」로 교감. 문맥상 ‘거슬러 올라가다’는 뜻의 「泝」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谿」로 교감. 「武谿」는 지명이므로 여기서도 『後漢書』와 동일하게 「谿」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粮」. 길림본만 「粮」으로 판독 후 「糧」으로 교감. 동일한 뜻이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屯」. 죽내본 「亡」으로 판독하고, 바로 앞 문장에 붙여 「又不曉道徑遂亡, 聚守隘」로 끊어 읽었다. 탕천본·길림본 원문대로 「屯」으로 보았으며, 「又不曉道徑, 遂屯聚(據)守隘」로 끊어 읽음. 여기서는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聚」. 길림본만 「據」로 판독. 『後漢書』의 원문과 해석 등을 고려해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儌」.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徼」로 교감. 동일한 뜻이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에 글자가 빠져 있는 듯 비워져 있다. 죽내본 「敗」 보입.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敗, 悉爲所沒」 5자를 보입하여 교감. 여기서는 여백 부분 등을 고려하여 「敗」만을 보입하여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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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威鞠旅, 阻危徑以亡軀, 자료번호 : hw.m_0002_011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