賨布申誠, 武陵之部爰置.
賨布申誠, 武陵之部爰置.
後漢書曰: “吳[起相]주 001
각주 001)
悼王, 南并蠻越주 002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의 기록에 근거해 「起相」을 보입. 해석상 이에 따름.
각주 002)
, 遂有洞庭·蒼梧. 秦昭王使[白]주 003원문 「起」.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越」로 교감. 『後漢書』 기록 및 해석을 감안해 「越」로 교감.
각주 003)
起伐楚, 略取蠻夷, 始置黔中郡. 漢興주 004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白」을 보입하여 교감. 인명이므로 여기서도 「白」을 보입하여 교감.
각주 004)
, 改爲武陵. 歲令大人輸布一匹, 小口주 005원문 「與」.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興」으로 교감. 여기서도 해석을 감안해 「興」으로 교감.
각주 005)
二丈주 006원문 「曰」.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口」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口」로 교감.
각주 006)
, 是爲賨布. 雖時주 007원문 「尺」.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丈」으로 교감. 내용상 「丈」으로 교감.
각주 007)
寇주 008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爲」자를 보입. 해석상 보입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 여기서는 원문대로 둠.
각주 008)
盜, 而不足爲患也.”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寇」로 교감. 해석상 「寇」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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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의 기록에 근거해 「起相」을 보입. 해석상 이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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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起」.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越」로 교감. 『後漢書』 기록 및 해석을 감안해 「越」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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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白」을 보입하여 교감. 인명이므로 여기서도 「白」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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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與」.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興」으로 교감. 여기서도 해석을 감안해 「興」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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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曰」.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口」로 교감. 해석을 고려하여 「口」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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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尺」.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丈」으로 교감. 내용상 「丈」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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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爲」자를 보입. 해석상 보입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 여기서는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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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後漢書』와 같이 「寇」로 교감. 해석상 「寇」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