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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文身黥面, 猶稱太伯之苗,

文身黥주 001
각주 001)
원문 「點」. 죽내본·탕천본은 「黥」으로 교감. 길림본은 「鯨」으로 교감.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黥」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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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 猶稱太伯之苗,
魏略曰: “女王[國]주 002
각주 002)
원문 「女王」. 이 부분의 현행 『三國志』 원문은 “其南有狗奴國”으로 「女王」에 해당하는 부분은 “其”임. 탕천본은 문맥에 따라 ‘國’을 보입했고, 길림본도 이를 따랐음.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女王國」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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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南, 又有狗奴國, 男주 003
각주 003)
원문 「女男」. 죽내본 「以男」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女」를 연자로 파악한 후 「男」으로 교감. 현전 『三國志』 원문에 따라 「男」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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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爲王. 其官曰拘古주 004
각주 004)
원문 「右」. 길림본은 「古」로 교감. 비슷한 자형에 따른 誤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 원문에 따라 「古」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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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卑狗, 不屬女王也. 自帶方至女[王]國주 005
각주 005)
원문 「女國」. 죽내본·길림본·탕천본 모두 「王」을 보입하여 「女王國」으로 교감.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女王國」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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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二千餘里. 其俗, 男子皆黥面주 006
각주 006)
원문 「點而」. 죽내본·탕천본은 「黥面」으로 길림본은 「鯨面」으로 교감. 비슷한 자형에 따른 誤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黥面」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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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身]주 007
각주 007)
원문 「文」. 죽내본·길림본·탕천본 모두 「身」을 보입하여 「文身」으로 교감. 正文에 반영된 注文이라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文身」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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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聞其舊語, 自謂太伯之後. 昔夏后少주 008
각주 008)
원문 「小」. 길림본·탕천본은 「少」로 교감.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少」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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康之子, 封於會稽, 斷髮文身以避蛟龍之害. 今倭人亦文身以厭水禽주 009
각주 009)
원문 「害」. 탕천본은 「禽」으로 교감. 이 부분의 원자료였을 『晉書』 원문이 “亦文身以厭水禽”이기 때문에 「禽」으로 교감했을 것으로 추정. 앞뒤 문맥상 “水禽(바다짐승)”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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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 각주 001)
    원문 「點」. 죽내본·탕천본은 「黥」으로 교감. 길림본은 「鯨」으로 교감.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黥」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女王」. 이 부분의 현행 『三國志』 원문은 “其南有狗奴國”으로 「女王」에 해당하는 부분은 “其”임. 탕천본은 문맥에 따라 ‘國’을 보입했고, 길림본도 이를 따랐음.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女王國」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女男」. 죽내본 「以男」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女」를 연자로 파악한 후 「男」으로 교감. 현전 『三國志』 원문에 따라 「男」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右」. 길림본은 「古」로 교감. 비슷한 자형에 따른 誤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 원문에 따라 「古」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女國」. 죽내본·길림본·탕천본 모두 「王」을 보입하여 「女王國」으로 교감.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女王國」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點而」. 죽내본·탕천본은 「黥面」으로 길림본은 「鯨面」으로 교감. 비슷한 자형에 따른 誤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黥面」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文」. 죽내본·길림본·탕천본 모두 「身」을 보입하여 「文身」으로 교감. 正文에 반영된 注文이라고 생각하므로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文身」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小」. 길림본·탕천본은 「少」로 교감. 현전 『三國志』와 『晉書』 원문에 따라 「少」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害」. 탕천본은 「禽」으로 교감. 이 부분의 원자료였을 『晉書』 원문이 “亦文身以厭水禽”이기 때문에 「禽」으로 교감했을 것으로 추정. 앞뒤 문맥상 “水禽(바다짐승)”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므로 「禽」으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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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身黥面, 猶稱太伯之苗, 자료번호 : hw.m_0002_010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