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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窮弱水, 南界沃沮.

北窮弱水, 南界沃沮.
魏略曰: “肅愼氏, 其地在夫餘國北十주 001
각주 001)
원문 「十」. 죽내본 「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六十」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六十」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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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行, 東濱大海, 西接冠漫行國, 北極弱水. 其土界廣袤數千주 002
각주 002)
원문 「數襄十」. 죽내본 「數襄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袤數千」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를 참고하여 「袤數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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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 居深주 003
각주 003)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를 참고하여 「深」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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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窮谷. 夏則巢居, 冬則穴處. 父子代주 004
각주 004)
원문 「代」. 죽내본·길림본 「代」로 판독, 탕천본 「世」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원문의 「代」는 당 태종 李世民에 대한 피휘이다.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世」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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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君주 005
각주 005)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君」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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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 無文주 006
각주 006)
원문 「文」. 죽내본 「文」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文」으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文」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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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7
각주 007)
원문 「黑」. 죽내본 「字」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墨」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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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言語爲約束. 績주 008
각주 008)
원문 「續」. 죽내본 「續」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績」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績」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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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9
각주 009)
원문 「貂」. 죽내본·탕천본 「貂」로 판독, 길림본 「豬」로 교감. 『晉書』와 『冊府元龜』에는 「績毛以爲布」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앞의 내용이 「多畜猪(혹은 豬) 食其肉 衣其皮」이므로 「猪(혹은 豬)毛」로 베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에는 ‘績猪毛以爲布’라고 기재되어 있다. 담비의 털을 엮어 베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우므로 「豬」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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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以爲布. [以足]挾[肉]而주 010
각주 010)
원문 「挾而」. 죽내본 「挾而」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以足挾肉而」으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以足挾肉而」·「足抉肉而」·「以足夾肉而」로 되어 있다. 이를 참고하여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以足挾肉而」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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噉之. 得凍肉주 011
각주 011)
원문 「陳內」. 죽내본 「陳內」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凍肉」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를 참고하여 「凍肉」으로 교감.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陳肉」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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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其上주 012
각주 012)
원문 「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上」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上」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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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暖주 013
각주 013)
원문 「臑」. 죽내본 「臑」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暖」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暖」으로 교감. 한편,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의 해당 부분은 「煖」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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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土주 014
각주 014)
원문「地土」. 죽내본 「地土」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土地」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土」·「土地」·「土」로 되어 있다.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은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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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鹽주 015
각주 015)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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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 燒木作灰, 灌取汁食주 016
각주 016)
원문 「灌取汁食」. 죽내본 「灌取汁食」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灌取汁食之」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灌取汁而食之」·「灌取汁食之」·「灌取汁而食之」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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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원문 「十」. 죽내본 「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六十」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六十」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數襄十」. 죽내본 「數襄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袤數千」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를 참고하여 「袤數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를 참고하여 「深」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代」. 죽내본·길림본 「代」로 판독, 탕천본 「世」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원문의 「代」는 당 태종 李世民에 대한 피휘이다.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世」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君」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文」. 죽내본 「文」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文」으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文」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黑」. 죽내본 「字」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墨」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續」. 죽내본 「續」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績」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績」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貂」. 죽내본·탕천본 「貂」로 판독, 길림본 「豬」로 교감. 『晉書』와 『冊府元龜』에는 「績毛以爲布」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앞의 내용이 「多畜猪(혹은 豬) 食其肉 衣其皮」이므로 「猪(혹은 豬)毛」로 베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에는 ‘績猪毛以爲布’라고 기재되어 있다. 담비의 털을 엮어 베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우므로 「豬」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挾而」. 죽내본 「挾而」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以足挾肉而」으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以足挾肉而」·「足抉肉而」·「以足夾肉而」로 되어 있다. 이를 참고하여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以足挾肉而」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陳內」. 죽내본 「陳內」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凍肉」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를 참고하여 「凍肉」으로 교감.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陳肉」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上」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上」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臑」. 죽내본 「臑」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暖」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暖」으로 교감. 한편,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의 해당 부분은 「煖」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地土」. 죽내본 「地土」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土地」로 교감.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土」·「土地」·「土」로 되어 있다.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은 보류한다. 바로가기
  • 각주 015)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를 참고하여 「鹽」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6)
    원문 「灌取汁食」. 죽내본 「灌取汁食」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灌取汁食之」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晉書』와 『太平御覽』 所引 『肅愼國記』, 『冊府元龜』의 해당 부분은 각각 「灌取汁而食之」·「灌取汁食之」·「灌取汁而食之」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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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窮弱水, 南界沃沮. 자료번호 : hw.m_0002_009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