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역주 한원

獸珍文豹, 器重良弓.

獸珍文豹, 器重良弓.
高驪記曰: “今高[驪]주 001
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길림본 「驪」, 탕천본 「麗」를 보입. 여러 사서에서 「麗」와 「驪」는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다른 주문에 인용된 『고려기』에서의 고(구)려 표기를 참조했을 때 「驪」로 교감하는 것이 타당한 듯하다. 이에 「驪」 보입.
닫기
國兼有朝鮮·穢貊·沃沮之地也.” 後漢書曰: “高句驪, 多大山深주 002
각주 002)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주문에서 인용된 『후한서』를 참조하여 「深」으로 교감.
닫기
谷, 人隨而爲居. 句驪一名貊, 有[別]주 003
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別」을 보입. 주문에 인용된 『후한서』를 참조하여 「別」을 보입.
닫기
種, 依小水而居, 名曰小水貊주 004
각주 004)
원문 「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貊」으로 교감. 같은 주문의 다른 부분에서도 「貊」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아 「貊」의 오기임이 분명함. 이에 「貊」으로 교감.
닫기
. 出[好]주 005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好」를 보입.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해 「好」를 보입.
닫기
弓, 所謂貊弓是也. 東沃沮, 土地주 006
각주 006)
원문 「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地」로 교감. 문맥을 고려해 「地」로 교감.
닫기
肥美, 背주 007
각주 007)
원문 「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背」 교감. 문맥상 「背」의 오기처럼 보이므로 『후한서』를 참조하여 「背」로 교감
닫기
山向주 008
각주 008)
원문 「伺」.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向」으로 교감. 문맥상 「向」의 오기처럼 보이므로 『후한서』를 참조하여 「向」으로 교감.
닫기
海. 宜五穀, 善주 009
각주 009)
원문 「若」.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善」으로 교감. 문맥과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善」으로 교감.
닫기
田種주 010
각주 010)
원문 「種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田種」으로 교감. 아마도 바로 다음 글자인 「因」이 「田」의 오기로 쓰인 것 같고, 또 이 「種」과 순서도 뒤바뀐 것 같다. 주문에서 인용된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田種」으로 교감
닫기
. 穢出檀弓, 又多文豹, 有果주 011
각주 011)
원문 「果」. 탕천본은 판독한 글자를 알 수 없으나 「果」로 교감했다고 표기함. 길림본 「果」로 교감.
닫기
下馬.” 又有馬,주 012
각주 012)
원문 「又有馬」. 죽내본·탕천본 연문인가 의심하였으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한다. 이에 생략하지 않음.
닫기
甚小, 登山履險주 013
각주 013)
원문 「陰」.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險」으로 교감. 전후 문맥을 고려하여 「險」으로 교감.
닫기
不疲, 以粟주 014
각주 014)
원문 「栗」.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粟」으로 교감. 전후 문맥상 「粟」이 들어가야 하며 이에 「粟」으로 교감.
닫기
米和水飮之, 便得經日也.

  • 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길림본 「驪」, 탕천본 「麗」를 보입. 여러 사서에서 「麗」와 「驪」는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다른 주문에 인용된 『고려기』에서의 고(구)려 표기를 참조했을 때 「驪」로 교감하는 것이 타당한 듯하다. 이에 「驪」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주문에서 인용된 『후한서』를 참조하여 「深」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別」을 보입. 주문에 인용된 『후한서』를 참조하여 「別」을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豹」.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貊」으로 교감. 같은 주문의 다른 부분에서도 「貊」으로 표기한 것으로 보아 「貊」의 오기임이 분명함. 이에 「貊」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好」를 보입.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해 「好」를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地」로 교감. 문맥을 고려해 「地」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皆」.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背」 교감. 문맥상 「背」의 오기처럼 보이므로 『후한서』를 참조하여 「背」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伺」.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向」으로 교감. 문맥상 「向」의 오기처럼 보이므로 『후한서』를 참조하여 「向」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若」.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善」으로 교감. 문맥과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善」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種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田種」으로 교감. 아마도 바로 다음 글자인 「因」이 「田」의 오기로 쓰인 것 같고, 또 이 「種」과 순서도 뒤바뀐 것 같다. 주문에서 인용된 『후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田種」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果」. 탕천본은 판독한 글자를 알 수 없으나 「果」로 교감했다고 표기함. 길림본 「果」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又有馬」. 죽내본·탕천본 연문인가 의심하였으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한다. 이에 생략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陰」.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險」으로 교감. 전후 문맥을 고려하여 「險」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栗」.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粟」으로 교감. 전후 문맥상 「粟」이 들어가야 하며 이에 「粟」으로 교감. 바로가기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獸珍文豹, 器重良弓. 자료번호 : hw.m_0002_0060_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