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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冠石[猶]存, 公孫創基於延里.

冠石[猶]주 001
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猶」 보입. 정문의 자구와 해석을 고려해 「猶」를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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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 公孫創基於延里.
魏志曰: “公孫度, 遼東襄平人. 董卓時爲遼東太守. 初平中, 襄平延里社生大石, 長丈餘, 下有三小石爲之足. 或謂度曰: ‘此漢宣帝冠石之祥, 明當[有]주 002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有」를 보입. 동사에 해당하는 글자가 필요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有」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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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地주 003
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而三公爲輔也」가 생략되었음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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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乃分遼東郡爲遼西·中遼郡, 置太守, 越海收주 004
각주 004)
원문 「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收」로 교감. 「收」의 오기이며,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收」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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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萊주 005
각주 005)
원문 「菜」.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萊」로 교감. 동래를 가리키는 부분이므로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萊」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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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縣, 置營주 006
각주 006)
원문 「榮」.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營」으로 교감. 지명이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營」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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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刺史, 自立爲遼東侯·平州牧. 立漢二祖廟, 承制設壇墠주 007
각주 007)
원문 「憚」.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墠」으로 교감. 「墠」의 오기임이 분명하며, 이에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墠」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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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襄平城南, 郊祀天地. 太祖表度爲武주 008
각주 008)
원문 「駦」.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奮」으로 판독하여 교감하지 않음.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르면 본래 「武」자가 와야 함. 이는 오기라기보다는 則天武后로 인해 「武」자를 고의로 피휘한 흔적일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이에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武」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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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將軍, [封]주 009
각주 00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封」을 보입. 동사에 해당하는 글자가 필요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封」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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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寧鄉侯, 度曰: ‘我王주 010
각주 010)
원문 「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王」으로 교감. 「王」의 오기임이 분명하며 이에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王」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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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 何永寧也.’ 度死至孫淵주 011
각주 011)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 「淵」으로, 길림본 「深」으로 교감. 『한원』 주문 필사자는 ‘深’자를 ‘栥’자 형태로 쓰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또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는 「淵」으로 되어 있다. 원문에서는 당 고조 李淵을 피휘하여 「淵」 대신 「栥」나 「深」을 쓴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淵」으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리를 적용하여 「淵」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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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景初元年, 自立爲燕王, 置百官. 二年, 遣司馬宣王征[淵]주 012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淵」을, 길림본 「深」을 보입.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淵」을 보입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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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累破, 遂進軍주 013
각주 013)
원문 「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軍」으로 교감. 「軍」의 오기임이 확실하며 이에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軍」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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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造城下爲圍주 014
각주 014)
원문 「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圍」로 교감. 문맥상으로나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圍」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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塹, 起土山修橹주 015
각주 015)
원문 「橧」. 죽내본·길림본 「橹」로 교감. 「橹」의 오기이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橹’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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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爲發石連弩주 016
각주 016)
원문 「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弩」로 교감. 문맥을 고려하여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해 「弩」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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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城中. 淵窘急주 017
각주 017)
원문 「忽」. 죽내본·길림본 「急」으로 판독하여 교감하지 않음. 「急」의 오기임이 분명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急」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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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糧盡주 018
각주 018)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盡」으로 교감. 문맥을 고려하여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盡」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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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주 019
각주 01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人」을 보입. 문맥상 「人」을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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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食, 死者甚多. 淵遂突圍주 020
각주 020)
원문 「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圍」로 교감. 문맥상 「圍」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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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南走, 急擊之, 斬其父子, 遼東悉平也.”

  • 각주 00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猶」 보입. 정문의 자구와 해석을 고려해 「猶」를 보입하여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有」를 보입. 동사에 해당하는 글자가 필요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有」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而三公爲輔也」가 생략되었음을 지적.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收」로 교감. 「收」의 오기이며,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收」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菜」.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萊」로 교감. 동래를 가리키는 부분이므로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萊」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榮」.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營」으로 교감. 지명이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營」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憚」.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墠」으로 교감. 「墠」의 오기임이 분명하며, 이에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墠」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駦」.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奮」으로 판독하여 교감하지 않음.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르면 본래 「武」자가 와야 함. 이는 오기라기보다는 則天武后로 인해 「武」자를 고의로 피휘한 흔적일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이에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武」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封」을 보입. 동사에 해당하는 글자가 필요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封」을 보입하여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王」으로 교감. 「王」의 오기임이 분명하며 이에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王」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栥」. 죽내본·탕천본 「淵」으로, 길림본 「深」으로 교감. 『한원』 주문 필사자는 ‘深’자를 ‘栥’자 형태로 쓰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또한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는 「淵」으로 되어 있다. 원문에서는 당 고조 李淵을 피휘하여 「淵」 대신 「栥」나 「深」을 쓴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淵」으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리를 적용하여 「淵」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淵」을, 길림본 「深」을 보입.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淵」을 보입하여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軍」으로 교감. 「軍」의 오기임이 확실하며 이에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軍」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圍」로 교감. 문맥상으로나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하여 「圍」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5)
    원문 「橧」. 죽내본·길림본 「橹」로 교감. 「橹」의 오기이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橹’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6)
    원문 「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弩」로 교감. 문맥을 고려하여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을 참조해 「弩」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7)
    원문 「忽」. 죽내본·길림본 「急」으로 판독하여 교감하지 않음. 「急」의 오기임이 분명하므로 주문에서 인용하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急」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8)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盡」으로 교감. 문맥을 고려하여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삼국지』 공손도전에 따라 「盡」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人」을 보입. 문맥상 「人」을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0)
    원문 「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圍」로 교감. 문맥상 「圍」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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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石[猶]存, 公孫創基於延里. 자료번호 : hw.m_0002_0060_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