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鼓旣懸, 用展接神之禮,
鈴鼓旣懸, 用展接神之禮,
後漢書曰: “馬韓人常以五月田竟祭鬼神, 晝주 001
각주 001)
夜酒會, 群주 002원문 「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晝」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晝」로 교감.
각주 002)
聚歌舞. 舞輒數十人相隨蹋地爲節. 十月農功畢, 亦復如之. 諸國邑各以一人[主]祭주 003원문 「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群」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群」으로 교감.
각주 003)
天神, 號爲天君. 又立蘇塗, 建주 004원문 「祭」. 탕천본·길림본 「主祭」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後漢書』를 참고하여 「主祭」로 교감.
각주 004)
大木주 005원문 「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建」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建」으로 교감.
각주 005)
以懸鈴鼓, 事鬼神. 蘇塗之義, 有似於西方주 006원문 「夫」.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木」으로 교감.
각주 006)
浮주 007원문 「方」. 길림본 「域」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域」으로 되어 있다.
각주 007)
圖주 008원문 「淳」. 탕천본·길림본 「浮」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晉書』를 참고하여 「浮」로 교감.
각주 008)
之주 009원문 「啚」. 탕천본 「圖」로 교감. ‘부도’는 범어 ‘Buddha'의 음역이므로 문맥에 맞게 「圖」로 교감.
각주 009)
.”「蘇塗之義 有似於西方浮圖之」는 현전하는 『後漢書』에는 없지만, 『三國志』의 해당 부분에 「有似浮屠」로 되어 있으므로, 宋代 이전 『後漢書』에는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晉書』의 해당 부분에 「其蘇塗之義 有似西域浮屠也」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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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晝」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晝」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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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群」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群」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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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 「祭」. 탕천본·길림본 「主祭」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後漢書』를 참고하여 「主祭」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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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建」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建」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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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夫」.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木」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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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方」. 길림본 「域」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域」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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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 「淳」. 탕천본·길림본 「浮」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晉書』를 참고하여 「浮」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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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啚」. 탕천본 「圖」로 교감. ‘부도’는 범어 ‘Buddha'의 음역이므로 문맥에 맞게 「圖」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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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9)
「蘇塗之義 有似於西方浮圖之」는 현전하는 『後漢書』에는 없지만, 『三國志』의 해당 부분에 「有似浮屠」로 되어 있으므로, 宋代 이전 『後漢書』에는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晉書』의 해당 부분에 「其蘇塗之義 有似西域浮屠也」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