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加在列, 五穀盈疇. 赤玉可珍, 黑貂斯貴.
四加在列, 五穀盈疇. 赤玉可珍, 黑貂斯貴.
後漢書曰: “夫餘, 於東夷之域, 最爲平주 001
각주 001)
敞, 土宜五穀. 出名馬·赤玉·貂·豿주 002원문 「卒」.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平」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平」으로 교감.
각주 002)
, 大珠주 003원문 「豿」. 탕천본·길림본 「豽」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豽」로 되어 있다.
각주 003)
如酸棗. 以員柵주 004원문 「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珠」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珠」로 교감.
각주 004)
爲城. 有宮室·倉庫·牢獄. 其人麁주 005원문 「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柵」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柵」으로 교감.
각주 005)
大, 强주 006원문 「麁」. 탕천본 「麤」로 판독, 길림본 「麤」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麤」로 되어 있다.
각주 006)
勇而謹厚, 不爲寇주 007원문 「强」. 탕천본 「彊」으로 판독, 길림본 「彊」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彊」으로 되어 있다.
각주 007)
抄. 以弓·矢·刀·矛주 008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寇」로 교감.
각주 008)
爲兵. 以六畜名官, 有馬加·牛加·狗加·猪加주 009원문 「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矛」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矛」로 교감.
각주 009)
. 其邑落皆屬諸加.” 魏略曰: “衣尙白주 010원문 「猪加」. 길림본 「豬加」로 판독.
각주 010)
, 衣錦繡文罽, 白黑貂주 011원문 「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를 참고하여 「白」으로 교감.
각주 011)
爲裘. 譯人傳辭, 皆跪, 手據地. 其殺人者死주 012원문 「豿」. 탕천본·길림본 「貂」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지만, 정문은 「貂」로 되어 있으므로 『後漢書』를 참고하여 「貂」로 교감.
각주 012)
, 沒入其家주 013원문 「其殺者人死」. 탕천본·길림본 「其殺人者死」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를 참고하여 「其殺人者死」로 교감.
각주 013)
, 盜一者, 責十二. 男女婬주 014원문 「家」. 탕천본·길림본 「家人」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家人」으로 되어 있다.
각주 014)
, 婦주 015원문 「婬」. 길림본 「淫」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淫」으로 되어 있다.
각주 015)
妬, 宜주 016원문 「婦」. 탕천본 「婦人」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婦人」으로 되어 있다.
각주 016)
殺之주 017원문 「宜」. 길림본 「皆」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皆」로 되어 있다.
각주 017)
.”원문 「〻(宜)煞」. 죽내본 「之煞」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殺之」로 교감. 문맥에 맞게 『삼국지』를 참고하여 「殺之」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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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卒」.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平」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平」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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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豿」. 탕천본·길림본 「豽」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豽」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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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 「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珠」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珠」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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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柵」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柵」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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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麁」. 탕천본 「麤」로 판독, 길림본 「麤」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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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强」. 탕천본 「彊」으로 판독, 길림본 「彊」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彊」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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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寇」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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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矛」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矛」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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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9)
원문 「猪加」. 길림본 「豬加」로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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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0)
원문 「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를 참고하여 「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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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1)
원문 「豿」. 탕천본·길림본 「貂」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지만, 정문은 「貂」로 되어 있으므로 『後漢書』를 참고하여 「貂」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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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2)
원문 「其殺者人死」. 탕천본·길림본 「其殺人者死」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를 참고하여 「其殺人者死」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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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3)
원문 「家」. 탕천본·길림본 「家人」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家人」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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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4)
원문 「婬」. 길림본 「淫」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淫」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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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5)
원문 「婦」. 탕천본 「婦人」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婦人」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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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6)
원문 「宜」. 길림본 「皆」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皆」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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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7)
원문 「〻(宜)煞」. 죽내본 「之煞」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殺之」로 교감. 문맥에 맞게 『삼국지』를 참고하여 「殺之」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