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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慶隆呑雹, 方循彈嶺之儀,

慶隆呑雹, 方循彈嶺之儀,
後漢書曰: “桓帝時, 鮮卑檀石槐者, 其父投鹿侯, 初從匈奴軍三年, 其妻在家生子. 投鹿侯歸, 恠주 001
각주 001)
원문 「恠」.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怪」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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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殺주 002
각주 002)
원문 「殺」. 죽내본 「殺」, 탕천본·길림본 「欲殺」로 교감.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고하여 「欲殺」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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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 妻言: ‘嘗晝주 003
각주 003)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晝」. 의미상 「晝」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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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聞주 004
각주 004)
원문 「間」.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聞」으로 교감. 문맥상 「聞」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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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震, 仰天視而電주 005
각주 005)
원문 「電」.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雹」으로 교감. 『후한서』에는 「雹」으로 되어 있으나 동일한 내용이 『삼국지』에는 「電」으로 되어 있다. 『후한서』와 『삼국지』의 기록 가운데 어느 것이 원전에 가까운지 판단할 수 없으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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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其口. 因呑之, 遂姙주 006
각주 006)
원문 「任女」.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姙」으로 교감. 문맥상 「姙」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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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 十月而産. 此子必有奇주 007
각주 007)
원문 「寄」.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奇」로 교감. 문맥상 기이하다는 의미의 「奇」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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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 且宜長視.’ 投鹿侯不聽, 遂주 008
각주 008)
원문 「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遂」로 교감. 문맥상 「遂」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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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之, 妻私語家令주 009
각주 009)
원문 「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사역의 의미를 지닌 「令」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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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10
각주 010)
원문 「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收」로 교감.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收」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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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焉주 011
각주 011)
원문 「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焉」으로 교감. 문맥상 「焉」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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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檀石槐, 年十四五, 勇健有智略. 異部大人抄取其外家牛羊, 檀石槐單騎주 012
각주 012)
원문 「騎單」.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單騎」로 교감. 문장 구조를 고려하여 「單騎」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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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擊주 013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之」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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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向無前, 悉還得所亡者. 由是部落畏服. 乃施法禁주 014
각주 014)
원문 「楚」.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禁」으로 교감. 범금을 설명하는 부분인 듯하므로 「禁」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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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平曲直, 無敢犯者. 遂推以爲大人. 檀石槐乃立庭於彈汗山歠仇水上주 015
각주 015)
원문 「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上」으로 교감. 문맥상 가장자리의 의미를 지닌 「上」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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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去高柳北三百餘里. 兵馬甚盛, 東·西部大人皆歸焉. 因[南]주 016
각주 01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南」 보입. 남과 북으로 대구를 이루는 부분이므로 「南」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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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17
각주 017)
원문 「鈔」. 죽내본·길림본 「抄」로 교감. 그러나 교감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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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邊, 北推주 018
각주 018)
원문 「推」.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拒」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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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零, 東劫주 019
각주 019)
원문 「劫」.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却」, 길림본 「卻」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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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餘, 西擊[烏]주 020
각주 020)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烏」 보입. 오손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므로 「烏」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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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盡주 021
각주 021)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盡」으로 교감. 문맥상 「盡」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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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匈奴故地. 東西[萬]주 022
각주 02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萬」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萬」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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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千[餘]주 023
각주 02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餘」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餘」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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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 南北七千주 024
각주 024)
원문 「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千」으로 교감.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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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里, 網주 025
각주 025)
원문 「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網」으로 교감. 문맥상 「網」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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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山川水澤鹽주 026
각주 026)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후한서』나 『풍속통』 등의 기록을 참조하여 「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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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也.”

  • 각주 001)
    원문 「恠」.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怪」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殺」. 죽내본 「殺」, 탕천본·길림본 「欲殺」로 교감.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고하여 「欲殺」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晝」. 의미상 「晝」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間」.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聞」으로 교감. 문맥상 「聞」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電」.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雹」으로 교감. 『후한서』에는 「雹」으로 되어 있으나 동일한 내용이 『삼국지』에는 「電」으로 되어 있다. 『후한서』와 『삼국지』의 기록 가운데 어느 것이 원전에 가까운지 판단할 수 없으므로 교감하지 않고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任女」.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姙」으로 교감. 문맥상 「姙」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寄」.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奇」로 교감. 문맥상 기이하다는 의미의 「奇」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遂」로 교감. 문맥상 「遂」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令」으로 교감. 문맥상 사역의 의미를 지닌 「令」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收」로 교감.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收」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烏」.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焉」으로 교감. 문맥상 「焉」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騎單」.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單騎」로 교감. 문장 구조를 고려하여 「單騎」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之」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楚」.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禁」으로 교감. 범금을 설명하는 부분인 듯하므로 「禁」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5)
    원문 「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上」으로 교감. 문맥상 가장자리의 의미를 지닌 「上」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6)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南」 보입. 남과 북으로 대구를 이루는 부분이므로 「南」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17)
    원문 「鈔」. 죽내본·길림본 「抄」로 교감. 그러나 교감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8)
    원문 「推」.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拒」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19)
    원문 「劫」.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 「却」, 길림본 「卻」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20)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烏」 보입. 오손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므로 「烏」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1)
    원문 「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盡」으로 교감. 문맥상 「盡」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萬」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萬」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餘」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餘」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24)
    원문 「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千」으로 교감.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후한서』 등을 참조하여 「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5)
    원문 「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網」으로 교감. 문맥상 「網」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6)
    원문 「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鹽」으로 교감. 『후한서』나 『풍속통』 등의 기록을 참조하여 「鹽」으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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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隆呑雹, 方循彈嶺之儀, 자료번호 : hw.m_0002_0030_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