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飛寇掠, 猶歸建武之仁,
鳥飛寇掠주 001
각주 001)
, 猶歸建武之仁,원문 「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掠」으로 교감. 의미상 노략질하다는 뜻을 가진 「掠」으로 교감.
應劭風俗通曰: “鮮卑數爲邊害, 來주 002
각주 002)
如飛鳥, 去如絶弦, 國家深주 003원문 「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來」로 교감. 뒷구절의 「去」와 대구를 이루므로 온다는 뜻의 「來」로 교감.
각주 003)
以爲憂.” 後漢書云: “光武建武三十年, 鮮卑大人於仇賁·滿頭等, 率種人詣闕朝賀, 慕義內屬. 帝封於仇賁爲王, 滿頭爲侯也.”원문 「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의미상 「深」으로 교감.
-
각주 001)
원문 「椋」.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掠」으로 교감. 의미상 노략질하다는 뜻을 가진 「掠」으로 교감.
-
각주 002)
원문 「未」.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來」로 교감. 뒷구절의 「去」와 대구를 이루므로 온다는 뜻의 「來」로 교감.
-
각주 003)
원문 「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深」으로 교감. 의미상 「深」으로 교감.
